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검찰, '진술 회유 의혹'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재소환

YTN
원문보기

검찰, '진술 회유 의혹'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재소환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진술 회유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쌍방울 핵심 관계자를 재소환했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 인권침해점검 TF는 오늘(6일) 오전 방용철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 전 회장은 기자들이 진술 회유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자, 죄송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TF는 쌍방울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회유하기 위해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3년 5월 방 전 부회장을 비롯한 쌍방울 관계자들이 수원지방검찰청 조사실에 외부 음식과 술을 반입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허위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방 전 회장을 두 차례 소환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