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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의식했나…김숙 게시물 ‘좋아요’ 눌렀다가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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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논란 의식했나…김숙 게시물 ‘좋아요’ 눌렀다가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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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나래 SNS

사진=박나래 SNS


코미디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동료 코미디언 김숙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했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앞서 김숙은 작년 12월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받은 뒤 “나래 팀장님”이라며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했던 박나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김숙은 소셜미디어에 주우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사 메시지를 남겼고, 박나래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일각에선 자숙 중인 박나래의 행동이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본인 때문에 동료 연예인들도 피해를 입었는데 소셜미디어를 할 때인가” “기싸움하는 거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친한 동료의 수상에 축하도 못 하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의 불똥이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튄 것을 언급한 것이다.

반면 "친한 동료 수상도 축하 못 하냐" 등의 반응도 나왔다.

박나래는 해당 사안으로 또 논란이 일자 '좋아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 비용 미정산 등으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박나래는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박나래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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