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운 5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p)(3.43%) 상승한 4457.52를 기록했고,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93포인트(p)(1.26%) 상승한 957.50로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2.0원 오른 1443.8원을 기록했다. /사진=뉴스1 |
코스피지수가 44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3만전자'와 '70만닉스'를 달성하는 등 신고가 랠리를 펼친 영향이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3600조원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정규장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사적 신고점을 찍었다. 삼성전자는 7.47% 오른 13만8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2.81% 오른 69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며 장중엔 70만원까지 올랐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3683조5010억원에 달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이날 하루 2조1748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로는 역대 세 번째 규모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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