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허구연 총재. /OSEN DB |
[OSEN=길준영 기자] KBO와 KBOP가 2026시즌을 앞두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BO는 5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본부장제 8팀 체제(경영기획팀, 재무팀, 커뮤니케이션팀, 리그운영팀, 운영기획팀, 전력강화팀, 정책지원팀, 대외협력팀)로 운영되던 사무국을 7팀 체제(경영기획팀, 정책지원팀, 커뮤니케이션팀, 운영팀, 국제팀, 육성팀, 대외협력팀)로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리그운영팀, 운영기획팀이 운영팀으로, 재무팀은 정잭지원팀으로 통합됐고 전력강화팀은 육성팀으로 개편됐다. 또한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팀이 신설됐다.
KBO의 마케팅 자회사 KBOP 역시 조직 개편에 나섰다. KBO는 “KBOP는 기존 4팀 체제(마케팅팀, 브랜드 크리에이션팀, 사업기획팀, 디지털 마케팅팀)에서 통합 트래킹/데이터 추진 및 미디어 인프라 분야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비즈니스팀과 미디어 인프라팀을 신설해 총 6개팀으로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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