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Belkin)이 와이파이 없이도 작동하는 새로운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벨킨이 발표한 '커넥트에어 무선 HDMI 디스플레이 어댑터'(ConnectAir Wireless HDMI Display Adapter)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에 꽂는 USB-C 송신기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HDMI 수신기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별도의 드라이버나 앱 설치 없이, USB-C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무엇이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전송 거리는 약 131피트(약 40m)이며, 1080p 해상도와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Belkin)이 와이파이 없이도 작동하는 새로운 무선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벨킨이 발표한 '커넥트에어 무선 HDMI 디스플레이 어댑터'(ConnectAir Wireless HDMI Display Adapter)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에 꽂는 USB-C 송신기와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HDMI 수신기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별도의 드라이버나 앱 설치 없이, USB-C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무엇이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전송 거리는 약 131피트(약 40m)이며, 1080p 해상도와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애플 에어플레이나 구글 캐스트처럼 편리한 플랫폼 기능은 없지만, 특정 프로토콜 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물리적 포트만으로 작동하는 범용성이 강점이다. 아울러 와이파이가 없는 호텔 객실이나 회의실 프로젝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단, HDMI 수신기는 작동을 위해 USB-A 포트를 통한 전원 공급이 필요하다.
5GHz 무선 연결을 통해 벽을 통과해서도 신호가 전달되지만, 벽의 재질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수신기에 최대 8개의 송신기를 연결해 버튼 하나로 화면 주체를 전환할 수 있어, 회의 시 케이블을 바꿔 끼우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한편, 벨킨은 이 어댑터를 2026년 1분기부터 일부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149.99달러(약 22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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