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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과 '통일교 합수본' 세부방안 협의 중"...현재까지 33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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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검찰과 '통일교 합수본' 세부방안 협의 중"...현재까지 33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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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문한 통일교 등 정교 유착 의혹 합동수사본부 구성과 관련해 검찰과 세부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국수본 관계자는 기자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출범 시기 등은 확답하기 어렵다면서도, 대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최대한 신속하게 협의해 결론을 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은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이 수사 중으로, 지금까지 모두 33명을 피의자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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