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 배터리가 비행 중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됐다.
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한 사용자는 아이폰16 프로 맥스가 비행 중 배터리가 부풀어 몸체와 뒷면 패널이 분리될 정도로 팽창했으며, 착륙 직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같은 현상이 아이폰15에서도 두 차례 발생했으며, 착륙 후에 배터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내 압력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이폰 배터리에 포함된 가스가 정상적인 대기압에서는 팽창하지 않지만, 기내 압력이 낮아지면 팽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래된 항공기의 경우, 기내 압력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아 이런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현상을 겪는다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고, 안전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한 사용자는 애플 스토어 방문 시 처음엔 배터리 팽창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사진 증거를 제시한 후 교체를 받을 수 있었다. 기내 전자기기 배터리 문제는 작은 사고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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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6 프로 맥스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 배터리가 비행 중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됐다.
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한 사용자는 아이폰16 프로 맥스가 비행 중 배터리가 부풀어 몸체와 뒷면 패널이 분리될 정도로 팽창했으며, 착륙 직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같은 현상이 아이폰15에서도 두 차례 발생했으며, 착륙 후에 배터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기내 압력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이폰 배터리에 포함된 가스가 정상적인 대기압에서는 팽창하지 않지만, 기내 압력이 낮아지면 팽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래된 항공기의 경우, 기내 압력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아 이런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현상을 겪는다면 즉시 승무원에게 알리고, 안전을 위해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한 사용자는 애플 스토어 방문 시 처음엔 배터리 팽창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사진 증거를 제시한 후 교체를 받을 수 있었다. 기내 전자기기 배터리 문제는 작은 사고로 끝나지 않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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