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어요"라며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2일 떠난 반려견에 대해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했다.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줬다"고 회상했다.
사진=이진이 SNS |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 먼 여행을 떠났어요"라며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2일 떠난 반려견에 대해 "초등학생이던 나에게 와주고, 열여덟 해를 함께했다. 겁은 많았지만 누구보다 용감했고, 작은 몸으로 나를 참 많이 지켜줬다"고 회상했다.
이진이는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맙다"면서도 "네가 없는 이 집이 아직은 너무 낯설고 허전하다"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이진이는 지난 29일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작별했다.
한편 이진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미스터리 신입생'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출연했다. 올해 방영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로 다시 대중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진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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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