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부부. 사진| 이민정 SNS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와 첫 여행 후일담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시작할때만해도 예상하지 못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이민정은 “서이의 첫번째 여행. 언제나 아이랑 어딜가면 변수가 생기는걸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엔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동안”이라며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아팠던 2년에 걸친 여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민정은 “중간에 약사러 가는길 노을이후론 한번 제대로못나가고 밤새며 3일 간호한 서이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남편인 배우 이병헌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딸 서이를 안아주고 있는 아빠 이병헌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딸 서이를 두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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