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창단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32)를 영입했다.
부천은 3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뛴 김종우와 2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데뷔해 올해로 프로 12년 차를 맞는 김종우는 리그 통산 209경기에 출전해 20득점 22도움을 기록하면서 꾸준하게 활약해온 미드필더 자원이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패스 능력과 개인 기술이 좋은 선수"라고 김종우를 평가하며 "올 시즌 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우는 "부천이 1부로 승격한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부천FC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