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日 248홈런 거포, KBO 역수출 폰세 도우미 될까…토론토, 포스팅 마감 앞두고 급부상

OSEN
원문보기

日 248홈런 거포, KBO 역수출 폰세 도우미 될까…토론토, 포스팅 마감 앞두고 급부상

서울맑음 / -3.9 °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폰세가 LG 문보경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폰세가 LG 문보경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일본 248홈런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KBO MVP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될까.

2025년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한 코디 폰세는 시즌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 계약으로 빅리그로 재입성했다. 폰세는 한화 이글스에서 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다.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관왕에 올랐고 MVP를 수상했다.

일본인 타자 오카모토 카즈마는 포스팅으로 빅리그에 도전하고 있다. 포스팅 마감 시한은 5일 오전 7시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3일 “오카모토의 최유력 후보는 지금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전해져 왔지만, 지금은 후퇴 자세가 된 것 같다. 토론토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는 “피츠버그, 보스턴, 샌디에이고, 시애틀, LA 에인절스 등 오카모토에게 관심을 보인 팀들은 그를 1루수나 3루수로 보고 있다. 하지만 오카모토의 다재다능함은 내야 외에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 더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카모토는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11시즌 동안 77경기를 좌익수로 뛰었다. 2024년 이후 외야수로 출장한 적은 없지만, 그런 경험을 가진 우타자인 오카모토는 또다른 관심 구단인 토론토에 더 적합할 것이다”고 전했다.

캐나다 방송국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 스미스 기자는 “몇몇 사람들에게서 오카모토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구단은 헛스윙이 무라카미보다 적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오카모토에 처음부터 관심을 갖고, 포스팅 이후에는 화상 미팅을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MLB.com은 “현시점에서 영입 불가능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낙관적으로 볼 수 없다. 가능성이 상당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오카모토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074경기 타율 2할7푼7리(1089안타) 248홈런 717타점 574득점 13도루 OPS .882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부상이 있었지만 69경기 타율 3할2푼7리(251타수 82안타) 15홈런 49타점 38득점 1도루 OPS 1.014를 기록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