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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첫 황금별 획득 "금고에 금 넣을 수 있으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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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첫 황금별 획득 "금고에 금 넣을 수 있으면"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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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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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김용빈이 첫 황금별을 획득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수 전영록이 2대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이 선공에 나섰다. 그는 지난 회에서 98점을 기록했음에도 '메기 싱어' 양지은을 만나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김용빈은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선곡했다. 전영록은 '얄미운 사람'에 얽힌 비하인드에 대해 "김지애 씨는 생각도 안했다. 원래 주현미 씨를 주려 했다"며 "어느 날 저희 사무실에 여자 가수가 '저 주세요. 주현미 한 번만 꺾게 해달라'고 했다. 그 노래로 그 해에 주현미 씨를 꺾었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황금별'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며 "얼마 전에 집에 작은 금고를 하나 샀다. 금 타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그는 '얄미운 사람'으로 98점을 기록했다. 그러자 "기계가 잘못됐다. 지난주도 98점이고 또 98점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로는 춘길을 택했다. 춘길은 전영록의 '그대 우나 봐'를 선곡했고, 결과는 94점이었다. 춘길을 이긴 김용빈은 첫 황금별을 획득했다. 그는 "너무 좋다. 금고에 금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