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A씨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제작진은 A씨의 명함 속에 등장하는 성형외과를 찾아가 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원장은 A씨에 대해 "저희 병원에 와서 처음 저를 만났을 때 해외 환자 유치업자로 자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장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사무실을 내어줬을 뿐 의료 행위가 이뤄진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강조했다.
A씨의 지인들은 "A씨가 의대 2학년 재학 중 남편을 만나 딸을 낳았다고 하더라. 스스로를 의사라고 소개했다"며 "수술방에서 힘들게 일해봤자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의사를 안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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