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정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
사진=손정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2일 손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프로필 사진을 게시하며 "지난 해 저는 두 가지 버킷리스트를 이뤘다"라며 "상반기에는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를 통해 풀코스를 완주했고, 하반기에는 오랜 소망이었던 보디프로필을 촬영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풀코스를 위한 여정은 정말 쉽지 않았다"라며 "석 달 동안 매일 훈련하며 준비했고, 그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 완주할 수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보디프로필 준비도 마찬가지였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를 병행했다"라며 "체중 변화는 약 2㎏ 정도였지만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은 줄면서 몸의 라인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정은은 "운동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다"라며 "몸뿐만 아니라 정신도 단단해졌기 때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게시된 사진 속 손정은은 운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몸매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손정은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찍은 사진 속에서 탄탄한 복근 라인까지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정은은 2004년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21년 MBC를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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