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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 박나래 '주사이모' 실체...집엔 뜻밖의 인물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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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안 주는 황금약" 박나래 '주사이모' 실체...집엔 뜻밖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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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의 실체를 추적한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의 실체를 추적한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개그우먼 박나래 '주사 이모' 실체를 추적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는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모씨 실체를 추적해 이씨가 어떻게 유명 연예인들 의사가 됐는지를 알아본다.

방송에서는 이씨가 근무한 성형외과 원장과 해당 성형외과 환자 인터뷰가 공개된다. 한 성형외과 환자는 인터뷰에서 "그 사람한테 (주사를) 맞으면 몸이 너무 아팠다"며 "아무나 안 주는 '황금 약'이라고 했다"고 언급한다.

이씨가 근무했던 성형외과 원장은 이씨에 대해 "본인을 해외 환자 유치 업자라고 소개했다"고 했다.

제작진은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 집을 찾는데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이 문을 열고 나온다.

제작진은 또 이씨 정체를 아는 지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10년 전 이씨를 우연히 만났다"며 "당시에도 자신을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소개했지만 밝혀진 실체는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에 이어 무면허자인 이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하차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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