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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김보민과 결혼 19년에도 뜨거워 "뽀뽀는 밤에 해야"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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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김보민과 결혼 19년에도 뜨거워 "뽀뽀는 밤에 해야"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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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을 응원하기 위해 '뭉쳐야 찬다4'에 깜짝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 38회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승리가 간절한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후반기 무승 탈출을 꿈꾸는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의 경기가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이 경기장을 방문해 ‘싹쓰리UTD’에게 향한 응원을 전하며 분위기를 뒤흔든다.

이날 김보민은 ‘싹쓰리UTD’ 라커룸에 깜짝 등장해 김남일과 선수들을 놀라게 한다. 싹쓰리 유니폼 색과 맞춘 핑크색 의상을 입고 나타난 김보민의 등장에, ‘빠따 감독’ 김남일의 카리스마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사랑꾼 남편 모드로 돌입한다.

김남일은 “아침에 옷 다리는 걸 도와주긴 했는데 여기 올 줄은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김보민의 방문은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안긴다. ‘싹쓰리 엄마’를 자처한 김보민은 김남일이 평소 얼마나 선수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선수들은 한층 힘을 얻는다. 김남일은 쑥스러운 듯 괜히 딴청을 피우며 분위기를 수습하려 한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선수들의 “뽀뽀해”라는 요구에 김남일은 “뽀뽀는 밤에 하는 거야”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며 라커룸을 초토화시킨다. 알고 싶지 않았던 감독의 사생활 공개에 선수들은 경악과 웃음을 동시에 터뜨리며 어질어질해한다.

한편 김남일은 웃음 뒤에 숨겨진 극심한 부담감도 드러낸다. 그는 특정 선수를 언급하며 “너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갈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걸린 중압감 속에서 김남일의 멘탈이 흔들린 결정적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보민의 ‘핑크빛 내조’가 ‘싹쓰리UTD’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김남일 감독이 부담을 이겨내고 웃을 수 있을지는 오는 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