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4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서울 중구 도심 도로에서 한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끌고가고 모습. /사진=뉴시스. |
광주지방기상청이 1일 오후 8시20분 목포·무안·신안(흑산면 제외)·함평·진도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총 예상 적설량은 3~8㎝로 최대 10㎝에 달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8시20분 목포·무안·신안(흑산면 제외)·함평·진도 5곳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후 8시쯤 전남 영광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유지됐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예상 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적설량은 오후 9시 기준 2시간 동안 0~1㎝이며 총 예상 적설량은 3~8㎝다. 지역에 따라 최대 10㎝에 달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오후 9시 20분 전북 고창과 부안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정읍과 순창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2일까지 고창과 부안 등 서해안과 순창과 정읍 등 남부 지역에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많게는 적설량이 10㎝에 달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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