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는 이혜훈 후보자 |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갑질·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직장갑질119는 "권한의 우위를 이용해 약자를 괴롭힌 전력이 있는 인사가 공직 사회 전반의 조직문화를 책임져야 할 장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국회의원들의 수많은 갑질 제보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며 "정부는 고위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과정에서 권력형 인권침해 사실이 확인되면 엄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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