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골프장 관리동 |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의 한 골프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원인을 조사 중이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출근한 골프장 직원은 관리동 건물이 불에 타 무너져 내린 것을 보고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출동 당시 이미 건물 천장의 철골조 일부가 바닥까지 내려앉아 붕괴한 상태로, 연기만 간헐적으로 피어나고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관리동 건물에 있던 전동카트, 잔디 깎기, 벙커 정리기 등이 타 7억1천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전날부터 시작돼 스스로 꺼진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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