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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7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

머니투데이 윤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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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7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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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이 얼어있다/사진=뉴시스

서울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변이 얼어있다/사진=뉴시스


금요일인 내일(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일 "다음 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5도를 오르내리겠으며 낮 최고기온도 -6도에서 4도에 머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3~8㎝(많은 곳 전북 서해안, 전남 서해안 10㎝ 이상) △(3일 새벽까지)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제주도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2~7㎝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안팎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5~10㎜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5~3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윤혜주 기자 heyjud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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