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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김재중, 리프팅 시술 솔직 고백 "노화가 눈에 보여, 중력의 힘 어쩔 수 없더라"

스포츠조선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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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김재중, 리프팅 시술 솔직 고백 "노화가 눈에 보여, 중력의 힘 어쩔 수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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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김재중이 노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는 가수 조째즈와 김재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노화와 자기관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재중은 올해 40세, 데뷔 22년차임에도 여전한 꽃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등장에 홍진경은 "놀라운 사실 아니냐. 조째즈와 김재중이 동갑이다"라며 놀라워했고, 조째즈는 "본의 아니게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데뷔 1년차인 조째즈는 "이제는 목소리가 아닌 얼굴로 승부를 보고 싶다"며 "자기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어 "지금 2000년대생들과 같이 활동하다 보니 소속사 사장님 같은 기분이다. 노화 관리도 하고 잘생겨보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조째즈는 이미 시술과 성형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쌍꺼풀 수술, 코수술, 치아 시술까지 했다. 지금 시세로 치면 약 2,000만 원 정도 된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재중은 "조째즈의 고민이 제 고민과 같다"며 공감했다. 그는 "저는 10대 때 데뷔하지 않았나. 그때부터 제 얼굴을 봐 오신 분들에게는 노화가 눈에 보일 수밖에 없다. 중력의 힘은 어쩔 수 없다"며 "처짐이 생기다 보니 리프팅 시술 같은 것도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두 사람은 노화 방지를 위해 하고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소개했다. 김재중은 "요즘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고, 조째즈는 "아내가 샤워 후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관리의 일부 같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