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시민들이 새해 전야를 맞아 축하하고 있다. AP 뉴시스 |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새해 전야 행사로 볼 드롭이 진행된 뒤 시민들이 2026년의 시작을 축하하고 있다. AP 뉴시스 |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핀란드 남부 에스푸에서 열린 새해 전야 라이트 쇼에서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새해를 맞아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한 여성이 환호하고 있다. AP 뉴시스 |
2025년은 각자에게 서로 다른 의미로 남게될 것이다. 한 해의 문턱을 넘어서는 12월 31일 자정 무렵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의 끝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구상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지구촌이라 불리는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 화면을 통해 세계 각지의 새해맞이 풍경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다. 뉴욕과 프랑스, 브라질 등지에서 카운트다운이 끝난 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공통된 웃음이 담겼다. 각 도시의 밤하늘에서는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각기 다른 장소와 문화 속에서 포착된 이 순간들이, 2026년 병오년 한 해 역시 밝고 즐거운 일들로 채워지기를 기대하게 한다.
1일 태국 방콕에서 새해를 기념해 짜오프라야 강 상공에 불꽃놀이가 터지고 있다. 신화 뉴시스 |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도심에서 새해를 맞아 엘리자베스 타워와 런던 아이 상공에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AP 뉴시스 |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새해를 맞아 불꽃놀이와 함께 개선문에 라이트 쇼가 펼쳐지고 있다. AP 뉴시스 |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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