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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드롬은 상상 이상..."LAFC, 메시 마이매이 제치고 MLS서 가장 오고 싶은 팀! 홈 분위기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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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신드롬은 상상 이상..."LAFC, 메시 마이매이 제치고 MLS서 가장 오고 싶은 팀! 홈 분위기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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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효과를 LAFC는 제대로 누리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2월 30일(이하 한국시간) "2025년이 저물고 2026년이 밝아오는데 가벼운 질문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선수들에게 답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조명했다"고 했다.

손흥민의 LAFC가 두 번이나 언급됐다. LAFC는 이전에도 가레스 베일, 조르조 키엘리니, 카를로스 벨라 등 인기스타들이 뛰어 MLS에서 유명한 팀이었는데 손흥민이 온 후 아예 다른 팀이 됐다. 미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에서 주목을 끌었다. 손흥민 신드롬이 LAFC 위상을 높이고 홍보 수익을 높여줬다.

손흥민은 LAFC에서 MLS 정규 시즌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MLS 올해의 신인 후보에 올랐고 MLS 올해의 골에도 뽑혔다.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3골 1도움을 올렸다. MLS컵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손흥민 효과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미국 'NBC 로스앤젤레스'는 LA 스포츠계 최고 순간 6위에 손흥민 LAFC 입성을 뽑으며 "'챔피언의 도시' 로스앤젤레스가 글로벌 슈퍼스타를 맞이했다. 손흥민이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하며, 도시는 물론 리그 전체가 들썩였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은 특유의 우아함과 스피드, 그리고 스타성을 앞세워 리그의 위상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시즌이 끝날 무렵, 손흥민은 마법 같은 순간들을 선사했고, 마침내 MLS 올해의 골까지 LA에 안겼다"고 언급했다.

전설이나 MLS 선배 티에리 앙리도 칭찬했다. '슛포러브' 영상을 통해 "손흥민이 MLS에서 뛰는 경기를 봤다. 골도 잘 넣고 도움도 잘 올리더라. 손흥민은 흠을 잡을 데가 없다. 성실하고 자세도 훌륭하다. 토트넘을 싫어하는 사람도,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도 손흥민은 좋아할 수밖에 없다. 손흥민이 MLS에서 좋은 활약을 했으면 좋겠고 월드컵에 나가는 한국 대표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리오넬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일 수 있지만 투표에는 없었다. LAFC가 1위였다. 손흥민, 위고 요리스가 있는 팀이다. 2위는 샌디에이고FC, 3위는 내슈빌SC였다"고 했다.

최고 홈 경기장 분위기도 LAFC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이 뽑혔다. "LAFC 팬은 세계 최고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좌석은 22,000석인데 홈 서포터즈 3,252명은 관중석 한 곳을 확실히 차지해 홈 경기장 이점을 선수들에게 선사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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