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공식발표] "레전드 몰리나를 꿈꾸며"...FC서울,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 영입

OSEN
원문보기

[공식발표] "레전드 몰리나를 꿈꾸며"...FC서울, 외국인 공격수 후이즈 영입

서울맑음 / -3.9 °
[사진] FC서울 제공

[사진] FC서울 제공


[OSEN=정승우 기자] FC서울이 스트라이커 후이즈(Leonardo Acevedo Ruiz, 30)를 영입하며 공격 라인업을 강화했다.

FC서울은 1일 구단 공식 채널은 통해 공격수 후이즈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후이즈의 영입은 새 시즌 서울이 최전방 득점력 보강과 공격 전개 작업에 새로운 활로를 더하기 위한 결정이다. 무엇보다 서울은 확실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피니셔를 통해 다양한 공격 옵션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FC서울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는 마우리시오 몰리나의 고향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태어난 후이즈는 유년기 때 포르투갈로 넘어가 포르투갈 명문 구단 FC포르투 유스를 거쳐 포르투갈,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 유럽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24시즌 처음으로 K리그2 무대에 입성해, 2년간 K리그 통산 71경기에 출전 30득점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후이즈는 187cm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과 침착한 골 결정력을 겸비한 스트라이커다. 폭넓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상대의 압박을 분산시키고, 공격 전반에 걸쳐 활발한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C서울 검붉은 유니폼을 입은 후이즈는 “FC서울 일원이 될 수 있고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왔음에 너무 큰 기쁨이다. 골과 도움 그리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FC서울에는 많은 팬분들이 계신데 저를 신뢰해 주실 그분들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면서, “후이즈 서울에 왔다!”라는 임팩트 있는 멘트를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한 첫 입단 소감을 전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FC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