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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시청자 뒤통수 제대로 쳤다…'썸녀' 김숙과 삼각관계 당시에도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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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시청자 뒤통수 제대로 쳤다…'썸녀' 김숙과 삼각관계 당시에도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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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원진서 SNS

사진=원진서 SNS



방송인 윤정수가 지난해 1월부터 지금의 아내와 연애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내 원진서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마지막 날 새벽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강검진을 무사히 마치고 오빠의 퇴근을 기다리며 후다닥 저녁 준비하러 가기 전에 올려보는, 모든 순간이 의미 있고 소중했던 2025년 열두 달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원진서가 윤정수와 2025년 한 해 동안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록한 모습. 사진 우측 하단에는 몇 월에 찍은 사진인지 영어로 적혀 있었다.

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부터 연애 중이었다. 두 사람은 눈 쌓인 차량 창문에 '원♡정수'를 새겼다. 2024년 하반기 연애를 시작했을 가능성도 보인다.
사진=원진서 SNS

사진=원진서 SNS



윤정수는 한때 방송에서 썸을 탔던 김숙과 지난 4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구본승과 함께 임장을 보러 다니기도 했다. 이때 윤정수는 원진서와 바이크를 타고 벚꽃 나들이를 다니는 등 연애 중이었다.

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