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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2026년 새 정규앨범 발매, 새 노래들 다 만들었다…정말 행복"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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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2026년 새 정규앨범 발매, 새 노래들 다 만들었다…정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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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기하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장기하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장기하가 새해를 맞아 컴백을 예고했다.

1일 장기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가 밝았습니다"로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게시했다.

장기하는 "2025년은 저에게 굉장히 좋은 해였다"라며 "그리고 2026년은 더 좋은 해가 될 예정이다, 작년엔 제 정규앨범에 들어갈 새 노래들을 다 만들었고, 올해엔 그걸 들려드릴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즘은 악기 녹음을 하고 있다"라며 "정말 작업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데 완성해서 여러분이랑 같이 즐기면 얼마나 더 행복할지 감도 안 온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올 한 해 제가 새 음악과 함께 복을 좀 몰고 다녀 보겠다, 아마 저랑 함께하시면 나쁠 거 없을 거다"라며 "새해 복만으로 될지 안 될지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만 부디 복은 아주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곧 만나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기하가 신보를 발표하는 것은 공연 실황 앨범을 제외하고 지난 2023년 '해 / 할건지말건지' 이후 3년 만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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