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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나래 팀장님" 외친 김숙…마지막날 '구해줘 홈즈' 출연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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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나래 팀장님" 외친 김숙…마지막날 '구해줘 홈즈' 출연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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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김숙 SNS

사진=김숙 SNS


개그우먼 김숙이 2025년의 마지막 날도 일로 마무리했다.

김숙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12월 31일 올해 마지막 녹화는 '구해줘 홈즈'입니다. 2025년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혼자도 좋아!! 마무리 잘하시고 우린 2026년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숙이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출연진과 2025년의 마지막날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김대호부터 양세찬, 양세형, 장동민, 주우재 모두 모였지만 박나래는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김숙은 지난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홈즈' 출연자들 중 유일하게 공식석상에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했다.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는 시상대에 오른 후 "장동민 코디, 세형이, 세찬이, 우재, 대호,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 그분들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들과 갑질 논란으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불법 의료시술 의혹으로 '홈즈'를 비롯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김숙은 1995년 KBS 대학 개그제에서 은상을 수상해 공채 12기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뒤 2002년 '개그콘서트'에서 따귀소녀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김숙 SNS

사진=김숙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