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6월 손흥민 ‘라스트 댄스’ 9월 안세영의 ‘포효’…365일 스포츠 축제

동아일보 이소연 기자,조영우 기자
원문보기

6월 손흥민 ‘라스트 댄스’ 9월 안세영의 ‘포효’…365일 스포츠 축제

속보
검찰, 서해 피격 1심 무죄에 일부 항소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스포츠의 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을 시작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3월), 북중미 월드컵(6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 등 대형 국제 이벤트가 잇따라 열린다.

한국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2018년 평창 대회(7위) 이후 8년 만에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은 세 대회 연속 금메달을,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과 이채운은 사상 첫 시상대를 노린다. 야구 대표팀이 최근 세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씻고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4강에 진출할지도 관심사다.

북중미 월드컵에선 ‘영원한 캡틴’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진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단식 선수 첫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붉은 말’처럼 한 해를 내달릴 태극전사들의 일정 등을 정리했다.

이소연 기자 always99@donga.com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