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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주연 연극 비밀통로 내년 2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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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주연 연극 비밀통로 내년 2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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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연극 '비밀통로'에 배우 김선호를 비롯한 6인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김선호·양경원 등 연극 비밀통로 6인 캐스팅 완료 (출처=콘텐츠합)

김선호·양경원 등 연극 비밀통로 6인 캐스팅 완료 (출처=콘텐츠합)


제작사 콘텐츠합은 12월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밀통로'의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일본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을 원작으로 하며, 기억을 잃은 두 인물이 책을 통해 생과 사의 경계에서 인연을 확인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서진 역의 이시형과 동재 역의 김선호가 등장한다. 책으로 가득 찬 공간에서 이시형이 책을 집어 들자 김선호가 나타나 미소 짓고, 함께 책에 손을 대자 공간이 진동하며 책들이 떨어지는 장면이 연출된다. 영상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라는 대사로 마무리된다.

이번 영상은 '2025 남산XR스튜디오 문화예술인 제작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노낙훈 감독이 기획을 맡았다. 연출은 '젤리피쉬', '온더비트' 등으로 알려진 민새롬이 맡았다.

캐스팅은 총 6인으로 구성됐으며, 동재 역에 양경원, 김선호, 김성규가, 서진 역에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가 출연한다. 배우들은 모두 1인 다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극 '비밀통로'는 2025년 2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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