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놓고 사라졌다. 천사가 성금을 두고 간 30일 오후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 등이 성금을 확인한 뒤 박수치고 있다. 2025.12.30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