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로에서 연극 '동화동경' 무대에 오르고 있는 심은우는 최근 공연을 마치고 대학로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동화동경'은 연말 선물 같다. 두 달간 이 무대를 위해 배우로서 고민했던 시간들이 너무 귀하다"며 "무대에서 배우로 관객들과 만나면서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고, 배우로서 조금씩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이 조금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새해 선물도 미리 받았다. 3월달에 바로 이어서 소극장 연극을 올리게 됐다. 2월에 독립장편영화를 촬영하게 됐다. 새해에 하게 될 작업들로 내실을 잘 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덧붙여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심은우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영화 '세이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강렬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월 매니지먼트 낭만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며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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