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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강세 속 '오징어 게임' 2025 美 스트리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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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강세 속 '오징어 게임' 2025 美 스트리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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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오징어게임3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사진: 넷플릭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리밍 시대에 접어들며 콘텐츠의 실제 인기를 가늠하기 어려워진 가운데, 2025년 미국 스트리밍 시청 순위가 공개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닐슨은 2025년 미국 내 스트리밍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상으로 시청 시간을 기준으로 한 상위 10개 작품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가입자 규모가 큰 넷플릭스가 다수의 작품을 상위권에 올리며 우위를 보였고, 프라임 비디오와 애플TV+ 작품도 포함되며 주요 플랫폼 간 경쟁 구도가 확인됐다.

세부 순위를 보면, 총 186억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한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Squid Game)이 1위를 차지했으며, 웬즈데이(Wednesday), 러브 아일랜드(Love Island), 리처(Reacher), 지니 & 조지아(Ginny & Georgia), 러브 이즈 블라인드(Love Is Blind), 나이트 에이전트(The Night Agent)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세브란스(Severance)는 약 70억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상대적으로 가입자 수가 적은 플랫폼임에도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순위는 11월 9일까지의 시청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돼, 연말에 공개된 작품들은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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