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한예슬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ᴹᵞ ᶠᴬᵛᴼᴿᴵᵀᴱ ᴴᴼᴸᴵᴰᴬᵞ ᴼᶠ ᵀᴴᴱ ᵞᴱᴬᴿ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을까요?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연말 되길 바라요"라는 연말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예슬은 거실 한가운데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소파에 기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블랙 톤의 슬리브리스 상의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를 완성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반려견을 안은 남편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트리의 레드와 골드 오너먼트가 공간 전체를 따뜻하게 감싼다. 부드러운 조명 아래 차분한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모습은 일상 속 휴식과 연말의 설렘을 동시에 담아낸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
배우 한예슬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ᴹᵞ ᶠᴬᵛᴼᴿᴵᵀᴱ ᴴᴼᴸᴵᴰᴬᵞ ᴼᶠ ᵀᴴᴱ ᵞᴱᴬᴿ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을까요?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연말 되길 바라요"라는 연말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예슬은 거실 한가운데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소파에 기대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블랙 톤의 슬리브리스 상의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 스타일은 군더더기 없는 세련미를 완성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반려견을 안은 남편과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트리의 레드와 골드 오너먼트가 공간 전체를 따뜻하게 감싼다. 부드러운 조명 아래 차분한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모습은 일상 속 휴식과 연말의 설렘을 동시에 담아낸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예쁜 예슬언니 행복한 연말 보내세여" "이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44세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성해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6년째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