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민 기자]
(서울=국제뉴스) 권찬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이 다시 '청와대'로 변경된다. 이는 2022년 6월 이후 3년 반 만에 이루어지는 변화다.
대통령실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29일 0시를 기점으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가고, 청와대에 게양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DB |
(서울=국제뉴스) 권찬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대통령 집무실의 명칭이 다시 '청와대'로 변경된다. 이는 2022년 6월 이후 3년 반 만에 이루어지는 변화다.
대통령실은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도 29일 0시를 기점으로 용산 대통령실에서 내려가고, 청와대에 게양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