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시리아 홈스의 한 사원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보안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와디 알다하브 지역 내 사원에서 금요 예배 도중 폭탄이 터져 최소 8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12.27.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