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남 주장 박원재, 광주 이적 임박...등록금지 징계로 6월부터 출전 가능→과감한 선택
박원재가 경남FC를 떠나 광주FC로 간다. 복수의 축구계 관계자는 "박원재가 광주에 입성한다. 징계로 인해 전반기는 뛰지 못해 6월부터 활약할 수 있다. 합의 후 계약 마무리 단계다"고 전했다. 박원재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1994년생 풀백 박원재는 전북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전북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한 박원재는 2019시즌 성남FC로 임대
- 인터풋볼
- 2025-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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