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총 기자]
혼다코리아가 25일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제2회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마임 공연, 마술쇼,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부 순서로 준비한 마임·마술 공연은 서커스와 마임, 저글링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작년부터 진행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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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25일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제2회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마임 공연, 마술쇼,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2부 순서로 준비한 마임·마술 공연은 서커스와 마임, 저글링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작년부터 진행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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