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N '아이 엠 복서'가 세계적인 복서 드미트리 비볼의 합류로 네 번째 파이트에 돌입한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아이 엠 복서'는 12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5위,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명현만이 1위, 김동회가 6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는 3억 2천만 뷰를 돌파했으며,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부문에서도 5주 연속 TOP 10을 유지 중이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WBA·WBC·IBF·WBO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드미트리 비볼이 출연한다. 한국계 어머니를 둔 비볼은 "한국 복서들의 수준도 보고 싶고, 어떤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이 제작됐는지 궁금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아이 엠 복서’, 세계 챔피언 비볼 등장에 화제성 급상승 (출처=tvN ‘아이 엠 복서’)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아이 엠 복서'는 12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5위, 금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명현만이 1위, 김동회가 6위에 오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는 3억 2천만 뷰를 돌파했으며,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부문에서도 5주 연속 TOP 10을 유지 중이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WBA·WBC·IBF·WBO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드미트리 비볼이 출연한다. 한국계 어머니를 둔 비볼은 "한국 복서들의 수준도 보고 싶고, 어떤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이 제작됐는지 궁금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마스터 마동석은 비볼과 함께 미트 치기 대결을 펼치며 세계 챔피언의 위력을 직접 경험한다. 이들이 함께 준비한 네 번째 파이트는 '삼파전'으로 진행되며, 세 선수가 60초씩 번갈아 1:1 대결을 펼치고, K.O 승자만이 생존하는 방식이다. 총 15명의 참가자 중 단 5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이채현, 임윤찬, 신동현의 삼파전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브로맨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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