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수(왼쪽) 등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선수들이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2025∼2026 V리그 3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날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해 7연승을 달성했다. KOVO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