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27점’ 삼성화재 11연패 탈출 성공!…여자부 페퍼는 9연패 늪
삼성화재 김우진(왼쪽)과 아히가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남자부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11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삼성화재는 2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2(20-25 2
- 스포츠서울
- 2025-12-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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