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수원, 박태성 기자)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재 6연승으로 2위(11승6패)를 달리는 현대건설과 7위(5승11패) 정관장 경기가 열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석 매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희진, 양효진이 심판에게 강한 항의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