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술 끊은 지 세 달, 실수할까봐 집 밖에 안 나가"[인터뷰③]
배우 추영우가 대세답게 철저한 자기관리에 나서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를 공개한 배우 추영우가 24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추영우는 최근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인기를 가장 실감했던 건 아무래도 올해 진짜 너무 감사하게
- 스포티비뉴스
- 2025-12-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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