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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영상 시리즈로 다크 판타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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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영상 시리즈로 다크 판타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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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엔하이픈이 새해 첫 대작을 예고하며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공개했다. 지난 22일 공개된 'Chapter 1. 〈No Way Back〉'은 약 2분 50초 분량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오가는 연출과 함께 장대한 스토리의 서막을 알렸다.

엔하이픈, 영화 같은 ‘THE SIN : VANISH’ 챕터 영상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 (출처=빌리프랩)

엔하이픈, 영화 같은 ‘THE SIN : VANISH’ 챕터 영상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 (출처=빌리프랩)


해당 영상은 사랑하는 이를 자신과 같은 뱀파이어로 만들려는 주인공의 금지된 욕망과 그 계획이 발각된 후 도피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인적이 끊긴 동굴 속, 뱀파이어 특유의 스산한 분위기와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표현된 장면은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맞물려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 발매 전까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 영상 시리즈를 순차 공개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일곱 뱀파이어의 도피 과정을 영상 시리즈로 담아 앨범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도록 했다"며 "각 영상에는 수록곡 일부가 삽입돼 팬들의 기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0시에 공개된 'Interlude 1'은 뱀파이어 연인을 쫓는 제3의 시선에서 전개되며 다음 챕터의 사건을 암시한다. 어두운 동굴을 떠나는 두 인물의 모습과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연출이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엔하이픈은 오는 1월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표하며, 치밀하게 구성된 '다크 판타지' 콘셉트 앨범을 통해 강력한 몰입형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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