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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 바뀐 서예지, '169cm 43kg' 스팩이라더니…누군지 전혀 몰라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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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 바뀐 서예지, '169cm 43kg' 스팩이라더니…누군지 전혀 몰라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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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배우 서예지의 바뀐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그리고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모자와 니트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이지 톤의 캡 모자와 그레이 니트, 편안한 팬츠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환하게 웃는 얼굴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에너지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트리의 반짝이는 조명과 서예지의 밝은 미소가 어우러져 한 폭의 겨울 화보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팬들은 "저는 언니의 미소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늘 응원합니다", "예뻐요 예뻐요", "화이팅",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90년생인 서예지는 35세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등장해 식습관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서예지는 네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169cm에 43kg로 알려진 서예지는 타고난 체질도 있지만 수영과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