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계양(인천), 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진행됐다. 홈팀 대한항공은 1위(12승 2패·승점 34), 어웨이팀 한국전력은 5위(8승 6패·승점 22)에 위치하고 있다. 1세트 종료 후 대한항공 치어리더 박기량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12.19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