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첫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이 연승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맞대결을 펼친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12.19 / foto0307@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