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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헤시티-AWS, 대규모 AI 기반 '사이버 회복력' 강화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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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헤시티-AWS, 대규모 AI 기반 '사이버 회복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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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코헤시티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SCA)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양사는 고객이 대규모 데이터 보호·백업·복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AWS 첨단 기술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빌트인(Built-in) 데이터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회복력(레질리언스), 데이터 기반 혁신에 대한 코헤시티와 AWS의 공동 노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코헤시티는 1000개 이상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는 백업 호환성을 기반으로 아마존 EC2, 아마존 RDS, 아마존 S3, 아마존 다이나모DB 등 주요 AWS 서비스와의 네이티브 통합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급 중복 제거 및 압축 기능을 통해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빠른 복구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고객은 온프레미스 인프라부터 클라우드까지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모든 워크로드를 일관되게 보호할 수 있다.

코헤시티는 전 세계 36개 AWS 리전에 규제 준수 수준의 사이버 볼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백업 데이터가 물리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보호되고, 변조 불가능한 상태로 안전하게 보관되며, 필요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다. 또한 AWS 네이티브 불변성 제어 기능과 프라이빗 네트워크 격리 기능을 활용해 조직은 생산 환경을 위협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하고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헤시티는 AWS 상에서 백업 데이터를 분석 및 AI 프로젝트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자산으로 전환한다. 기업은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인 '코헤시티 가이아(Cohesity Gaia)'를 통해 파일 공유부터 SaaS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페타바이트급 비정형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확보하면서 거버넌스 및 보안 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

산제이 푸넨 코헤시티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이번 발표는 AWS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전 세계 조직에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제공한다는 공동 비전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산업 전반에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헤시티 AI 기반 데이터 보안 역량과 AWS 보안 중심 설계, 글로벌 확장성, 강력한 AI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에게 데이터 보안·레질리언스·비즈니스 혁신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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