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의정부, 최규한 기자] 18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KB손해보험이 3-0(25-19 25-21 25-20)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12.18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