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정의, '반짝반짝'

[OSEN=조은정 기자]영화 ‘만약에 우리’ VIP 시사회 포토월이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다. 시대를 아우르는 감성적 공감대와 섬세한 연출이 더해진 ‘만약에 우리’는 오는 12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배우 노정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8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