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캄=신화/뉴시스] 지난 16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 토르캄 국경 검문소 임시 수용소에 머무는 아프간 귀환 주민들이 음식을 받고 있다. 세계 이주민의 날(12월 18일)을 앞두고 주변 국가에서 강제 송환된 아프간 주민 수천 명이 불안정한 치안과 제한된 지원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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